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늘 뭔가를 적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음악이나 동영상, 사진 만 게재한다면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말이다.

이때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블로그 글 소재이며, 그 다음이 철자(스펠링) 문제다.

초등학생도 아닌데 철자에 신경 쓰이는 이유는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철자의 오류로 인해 글의 신뢰성에 상처를 낼 수도 있기에 더욱 조심스럽다.

우리 한글의 경우는 철자 뿐만이 아니라, 띄어쓰기도 무척 중요하지만 정작 제대로 정확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 같다.

지금 이 글에도 무수히 많은 오탈자, 띄어쓰기 오류가 존재할 것이다.  혹은 알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전혀 철자가 틀린 줄 모르고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 한글의 경우도 그렇지만 영어도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종종 더 많이 틀리곤 한다.  오히려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 오류가 더욱 확실히 드러나기도 한다.

French Fries 일까?  Fresh Fries 일까?

French Fries 일까? Fresh Fries 일까?


주의 ! 천장(?)이 낮아요..

철자 틀린 게 문제가 아니라 저 구석에서 쉬야 제대로 못하겠네.. ^^;;

우리도 자주 틀리는 철자. Ligther?  Lighter?

쉽게 틀리는 영어 단어다.  가운데 'r'이 들어가는 지 아닌 지 늘 헷갈린다는...

Temporary (형용사),  Temporarily (부사)  ^^

멍청이들아! 머리를 달아라!

누가 멍청이인지..................................

힐러리 여사! 힐러리 여사의 내일(Tomorrow)은 뭘 의미하나요? ^^

중고차와 영원히 안녕이라는 말인가?  새 차만 사용하겠다?

시원하다는 거다..  쉬(SH......) 시원하잖아 (Cool !!!)  ㅋㅋ


오토바이 주륜장 ^^;;

이런 단어 참 틀리기 쉽다.  C 2개, R 2개, S 2개 등 말이다.

어떤 와퍼일까?  무지하게 궁금하다.............. ^^;;

이것도 참 틀리기 쉬운 단어다.  발음하는 데는 전혀 문제없지만, 한글자 한글자 타이핑하다보면 실수할 떄도 있다. i 와 e 순서가 뒤바뀌어 버린..............

성공에 이르는 요소는?  철자법 제대로 배우는 것..... ^^;;

오탈자는 이제 그만!  그만... 그만?


요즘은 초등학생이 훨씬 철자나 오탈자에 강하다.  오히려 우리 어른들이 더 많이 틀리곤 하지.. 여러분이 가장 많이 틀리는 한글 철자는 무엇인가요?

'고나련?'

개인적으로 키보드를 빨리 치다보면 쉽게 발생하는 철자 오류다.  -->  '관련'  ㅋㅋ


1. 놀라운 모래조각 작품 (오우 ! 놀라워라 ~~)
2. 땅으로, 바닥으로, 물속으로 처박히는 자동차들
2. 전철 티켓으로 만든 대형 아톰 모자이크
3. 구글 어스로 본 미스테리 써클 Top 10
4.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의 장관
5. 세계의 멋지고 재미난 다리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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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버려진 슈퍼카(Super Car) 들
8.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동물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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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런 케이크는 먹기 힘들겠다 ^^
11. 난, 흰색이 좋아. 신기한 알비노 동물들
12. 너 초등학생이냐? 초등학생도 이런 건 안틀려!
13.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머그컵들
14. 세계 최초 디지털 카메라는 이렇게 생겼다.
15. 눈(Snow)에 얼굴 눌러 만든 환상적인 사진
16. 우주에서 가장 큰 별, 그 어마어마한 크기란...
17.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3선
18. 해변의 이상한 조형물
19. 호수 안에 섬, 그 섬안에 다시 호수가 있는 호수
20. 무당벌레 비행 모습 초고속 촬영.. 날개의 비밀
21. 구글맵 때문에 들통난 여자 친구 행각
22. 수분만에 홍수에 절단나는 도로
23. 괴상한 페이스 페인팅(Face Painting) 괴짜 인생
24. 구름으로 빚은 멋진 조각

1. 서울서 제주까지 항공기 연료는 몇 드럼이나 쓸까?
2. 조종사가 운전을 너무 못해요 !
3. 항공권 가격은 왜 차이가 날까?(싸게 구입하는 방법)
4. 이제 액체류를 가지고는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군요
5. 비행기 앞자리가 빈 경우에도 주지 않는 건 왜죠?
6. 항공기가 번개를 맞아도 안전한 이유는?
7. 짐(수하물)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8. 항공기 좌석 중 좋은 자리는 어디?
9. 여권/Passport에 대해 알아보자 (여권의 비밀)
10. 항공기 짐은 어떻게 마지막 목적지까지 연결될까?
11. 항공사와 여행사는 악어와 악어새?
12. 항공권은 여행구간 순서대로 사용해야
13. 항공기는 하루에 몇 시간 떠 있을까?
14. (종이) 항공권 발권 시 별도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15. 항공기 최고의 인기기종은?
16. 비행기는 새(Bird, 鳥)가 무섭다
17. 죽어도 떠야 한다 !! (항공기 이륙의 비밀)
18. 연료, 버려야 산다 (항공기와 비상착륙)
19. 마일리지 프로그램 (1) - 어디서 처음 만들었을까?
20. 항공기는 다이어트와 전쟁 중
21. 날씨가 나쁠 때 항공기는 무슨 기준으로 띄우나?
22. 국내 항공사의 정시운항 능력은 어느정도 수준일까?
23. 항공사가 왜 여권 검사하나?
24. 항공여행 무료 수하물 부치는 방법
25. 항공기 기장(機長)이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26. 즐거운 여행을 위한 항공기 기내 예절
27. 안전한 항공여행, 상식적인 기내 수칙
28. 공동운항편 이용 시, 체크 포인트
29. 국내선 항공기는 뜨자마자 착륙을 준비한다?
30. 항공기 기내가 조금 춥게 느껴지는 이유?
31. 조종사 좌석마다 임자가 있다 !
32. 조종사는 햇볕이 괴롭다 (선글래스의 유래)
33. 항공기 폭파 장난전화, 이제 그만
34. 공항은 24시간 운영되지 않는다?
35. 이륙 시 항공기 꼬리부분, 활주로에 닿는 사고 연출
36. 거대한 비행물체, 하이브리드 에어쉽
37. 과거 위반사실로 자칫 입국 거부될 수도 (미국 출입국)
38. 무릎조차 펴기 힘든 좌석 공간은 괴로워
39. 기내 인터넷 이용 시 에티켓은?
40. 항공기도 때로는 무임승차를 좋아해 ^^ (항공기와 제트기류)
41. 기내에서 추울 때 따뜻한 항공여행 팁
42. 엔진 하나만 가지고 안전할까? (ETOPS)
43. 편안한 기내 여행을 위한 팁 몇가지
44. 항공기는 스치기만 해도 사고 !! (Near Miss)
45. 주의해야 할 항공권 상식 ① - 타 항공사 사용불가
46. 기내에서 승객이 사망한다면?
47. 조종사도 술 마시고 싶다?
48. 혹시 의사 선생님 계시나요?
49. 어린 아이들 데리고 항공여행 하는 법
50. 비슷한 수하물 조심해야 분실 방지
51. 분실 수하물의 종착지는? 폐기 처분?
52. 맹인인도견은 애완동물이 아니다
53. 항공기 좋은 좌석 먼저 확보하는 방법 10가지
54. 휴대전화를 항공기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55. 내가 수하물 잃어버릴 확률은?
56. 항공기에서 승무원들이 쉬는 장소는?
57. 승객 탔다가 내리면 나머지 승객도 모두 내려야
58. 저가 항공사는 어떤 특징? 선착순 탑승제?
59. 민간 항공시장을 이끈 항공기 톱 10
60.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 방심하면 비싼 요금 치루기 십상
61. 여행 전문가가 조언하는 불만제기 10가지 팁
62. 김포공항에 회항한 항공기, 승객은 기내에서 대기해야 하나?
63. 공항에서 18년을 산 사나이
64. 항공기 배경의 항공 영화 10선
65. 가장 안전한 항공기 좌석은 통로
66. 왜 항공사보다 여행사 티켓이 더 쌀까?
67. 재미있는 무인 비행물체 10선
68. 항공기 조종사도 초보 시절 이착륙 하고 싶어도 못해..
69. 미국 공항, 매주 1만 여대 노트북 분실 (공항에서 소지품 분실 예방법)
70. 세계 최장 비행시간 노선 7 선
71. 항공여행 비용 절약 팁 몇가지
72. 항공기, 4번 엔진부터 시동을 거는 이유
73. 장거리 항공편에서 살아남기
74. 어린이 승객 잃어버린 정신나간 항공사 (UM 서비스)
75. 부자만 세계일주? 나도 저렴한 세계일주 항공여행 간다
76. 여행 가방, 간단하게 싸기 (수하물 요금 예방?)
77. 항공 수하물 안전하게 운송하는 몇가지 팁
78. 기내식이 맛있는 항공사 10선
79. 수하물 분실했을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80. B747 항공기 엔진은 몇개일까? 숨어있는 엔진 이야기
81. 항공기 출발과 도착,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82. 항공시차 증후군(Jet Lag)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10가지
83. 메이데이(Mayday)는 노동절이 아니라니깐!
84. 높은 고지대 공항에선 비행기 날기 힘들다
85. 좌석 없다더니, 공항에 나와보니 널널하네?
86. 항공기 탑승, 옷 점잖게 입으면 좋은 이유 한가지
87. 미국 무비자(No-Visa) 여행과 전자여행허가(ESTA) 절차는?
88. 비행기 잘못 탔어요 ㅠ.ㅜ
89. 락스? LAX? 공항 코드 이야기
90. 비행기, 눈(Snow)을 꼭 치워야 하나?
91. 가방(수하물) 하나 운송하는 데 원가는 얼마?
92. 초대형 항공기 A380, 너무 조용해서 불만
93. 슬롯(Slot)은 항공사 재산이다?
94. 자격 부족해 착륙 못한 항공기 조종사?
95. 기내 승객 폭력, 항공사 책임 있을까?
96. 졸다가 목적지 공항 지나쳐 날아간 조종사
97. 기내 휴대가방 크기는 좌석 사이즈 때문에 제한된다?
98. 비행기 안에서 태어나면 국적은 어디?
99. 수하물(짐)이 파손되는 이유는 집어 던지기 때문
100. 연료 부족하게 실은 어처구니없는 항공기(연료는 얼만큼 실어?)
101. 비행하는 항공기 문, 힘으로 열 수 있을까?
102.
항공기, 후진할 수 있나요?
[2009.02.0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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